공인중개사 부동산 시장론 · 제31회 16번 해설
부동산시장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단, 다른 조 건은 동일함)
부동산은 개별성(비대체성) 때문에 동일한 상품을 빌려서 매도한 후 되사서 갚는 공매(short selling)가 사실상 성립하기 어렵다.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16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입니다.
- ① 부동산은 대체가 불가능한 재화이기에 부동산시장에서 공매(short selling)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 ② 부동산시장이 강성 효율적 시장일 때 초과이윤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
- ③ 부동산시장은 부동산의 유형, 규모, 품질 등에 따라 구 별되는 하위시장이 존재한다.
- ④ 부동산시장이 준강성 효율적 시장일 때 새로운 정보는 공개되는 즉시 시장에 반영된다.
- ⑤ 부동산시장은 불완전경쟁시장이더라도 할당효율적 시장 이 될 수 있다.
정답 ①
핵심 해설
부동산은 개별성(비대체성) 때문에 동일한 상품을 빌려서 매도한 후 되사서 갚는 공매(short selling)가 사실상 성립하기 어렵다. 따라서 '대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공매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서술은 인과관계가 반대로 되어 있는 틀린 설명이다.
이론 근거
부동산시장의 특성과 효율성 — 개별성(비대체성)으로 인해 공매(short selling)가 사실상 어려움(대체불가능성이 공매를 빈번하게 하는 것이 아님). 강성 효율적 시장에서는 어떤 정보로도 초과이윤 획득 불가. 준강성 효율적 시장은 공개된 새 정보가 즉시 반영됨. 부동산시장은 유형·규모·품질별 하위시장이 존재하며, 불완전경쟁시장이라도 할당효율적 시장은 될 수 있음.
쉬운 설명
부동산은 개별성(세상에 똑같은 게 없다는 특성) 때문에 오히려 남의 것을 빌려서 팔았다가 나중에 되사서 갚는 공매(short selling)가 사실상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공매가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서술해 원인과 결과를 거꾸로 뒤집었으므로 틀렸습니다. 나머지 선택지(강성 효율적 시장에서는 초과이윤 불가능, 준강성 효율적 시장은 새 정보가 즉시 반영, 유형·규모·품질별 하위시장 존재, 불완전경쟁시장도 할당효율적일 수 있음)는 모두 옳은 설명입니다.
선택지별 해설
- ① 틀림(정답). 부동산은 대체 불가능성 때문에 오히려 공매가 사실상 어렵거나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 ② 옳음. 강성 효율적 시장에서는 공개정보와 비공개정보가 모두 가격에 반영되어 있어 어떤 정보를 이용해도 초과이윤을 얻을 수 없다.
- ③ 옳음. 부동산시장은 유형ㆍ규모ㆍ품질 등에 따라 여러 하위시장(부분시장)으로 구성된다.
- ④ 옳음. 준강성 효율적 시장에서는 공표된 새로운 정보가 즉시 시장가격에 반영된다.
- ⑤ 옳음. 할당효율성은 완전경쟁시장만의 속성이 아니며, 불완전경쟁시장도 초과이윤이 정보비용 등과 상쇄되면 할당효율적 시장이 될 수 있다.
암기팁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집을 어떻게 빌려서 되팔았다가 되사요? 부동산은 개별성 때문에 공매가 오히려 어렵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31회 16번. 해설은 풀다패스가 작성했습니다.
3단계로 합격까지
풀다패스는 이 3단계로 움직입니다. 각 단계를 눌러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