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할당효율적 시장 · 강성 효율적 시장 · 제29회 16번 해설
부동산시장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단, 다른 조건은 모두 동일함)
강성 효율적 시장은 이미 공표된 정보뿐 아니라 아직 공표되지 않은 내부정보(사적 정보)까지 시장가격에 완전히 반영된 상태를 의미하므로, 어떤 정보를 이용하더라도 초과이윤을 얻을 수 없다. 제29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16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입니다.
- ① 불완전경쟁시장에서도 할당효율적 시장이 이루어질 수 있다.
- ② 진입장벽의 존재는 부동산시장을 불완전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 ③ 부동산시장의 분화현상은 경우에 따라 부분시장 (sub-market)별로 시장의 불균형을 초래하기도 한다.
- ④ 강성 효율적 시장에서도 정보를 이용하여 초과이윤을 얻을 수 있다.
- ⑤ 부동산에 가해지는 다양한 공적 제한은 부동산시장의 기능을 왜곡할 수 있다.
정답 ④
핵심 해설
강성 효율적 시장은 이미 공표된 정보뿐 아니라 아직 공표되지 않은 내부정보(사적 정보)까지 시장가격에 완전히 반영된 상태를 의미하므로, 어떤 정보를 이용하더라도 초과이윤을 얻을 수 없다. 따라서 '강성 효율적 시장에서도 정보를 이용하여 초과이윤을 얻을 수 있다'는 서술은 강성 효율적 시장의 정의에 반하여 틀렸다. 진입장벽, 시장 분화에 따른 부분시장별 불균형, 공적 제한에 의한 시장왜곡 등은 부동산시장의 불완전성・비효율성을 설명하는 옳은 내용이며, 불완전경쟁시장이라도 초과이윤이 없는 상태(할당효율적)는 가능하다. 따라서 정답은 ④이다.
이론 근거
효율적시장이론 - 강성 효율적시장은 공표된 정보뿐 아니라 미공표된 내부정보까지 가격에 반영되어 어떤 정보를 이용해도 초과이윤을 얻을 수 없다. 불완전경쟁시장이라도 초과이윤이 없으면 할당효율적 시장이 성립할 수 있으며, 진입장벽·부분시장 분화·공적 제한은 시장의 불완전성·왜곡 요인이다.
쉬운 설명
강성 효율적 시장은 공표된 정보뿐 아니라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내부정보까지 이미 가격에 완전히 반영된 상태를 말하므로, 어떤 정보를 이용해도 초과이윤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문은 강성 효율적 시장에서도 정보로 초과이윤을 얻을 수 있다고 하여 이 정의에 정면으로 반합니다. 반면 불완전경쟁시장이라도 초과이윤이 없다면 할당효율적일 수 있고, 진입장벽·부분시장 분화·공적 제한은 부동산시장의 불완전성이나 왜곡을 설명하는 옳은 내용입니다.
용어 설명
- 할당효율적 시장
- 자원이 각 용도에 효율적으로 배분되어 어떤 참여자도 초과이윤(정상이윤을 초과하는 이윤)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없는 시장. 완전경쟁시장이 아니어도 성립할 수 있다.
- 강성 효율적 시장
- 공개정보는 물론 미공개 내부정보까지 가격에 완전히 반영되어 있어 어떤 정보를 이용해도 초과이윤을 얻을 수 없는 시장.
선택지별 해설
- ① 틀림(옳은 설명). 불완전경쟁시장이라도 초과이윤이 없다면 할당효율적일 수 있다.
- ② 틀림(옳은 설명). 진입장벽은 부동산시장을 불완전경쟁적으로 만드는 대표적 요인이다.
- ③ 틀림(옳은 설명). 부분시장(하위시장) 간에는 수급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
- ④ 옳음(정답). 강성 효율적 시장에서는 어떤 정보로도 초과이윤을 얻을 수 없으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 ⑤ 틀림(옳은 설명). 용도지역제 등 공적 제한은 시장기능을 왜곡할 수 있다.
암기팁
강성 효율적 시장은 '숨겨진 정보'까지 이미 가격에 다 녹아있는 시장! 그러니 아무리 정보를 캐도 더 이상 파먹을 초과이윤이 없다고 기억하세요.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9회 16번. 해설은 풀다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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