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통정허위표시 · 은닉행위 · 제29회 43번 해설
甲은 자신의 X토지를 乙에게 증여하고, 세금을 아끼 기 위해 이를 매매로 가장하여 乙명의로 소유권이전 등기를 마쳤다. 그 후 乙은 X토지를 丙에게 매도하 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 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ㄱ. 甲과 乙 사이의 매매계약은 무효이다. ㄴ. 甲과 乙 사이의 증여계약은 유효이다. ㄷ. 甲은 丙에게 X토지의 소유권이전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ㄹ. 丙이 甲과 乙 사이에 증여계약이 체결된 사실 을 알지 못한데 과실이 있더라도 丙은 소유권 을 취득한다.
甲과 乙 사이의 매매계약은 증여를 숨기기 위한 통정허위표시로서 제108조 1항에 따라 무효이고(ㄱ), 그 배후에 숨겨진 증여계약은 은닉행위로서 당사자의 실제 의사와 일치하므로 유효하다(ㄴ). 통정허위표시의 무효는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하므로(제108조 2항), 丙이 선의라면 甲… 제29회 공인중개사 시험 「민법 및 민사특별법」 43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⑤이고, 근거는 민법 제108조 제1항입니다.
- ① ㄱ
- ② ㄱ, ㄷ
- ③ ㄴ, ㄹ
- ④ ㄴ, ㄷ, ㄹ
- ⑤ ㄱ, ㄴ, ㄷ, ㄹ
정답 ⑤
핵심 해설
甲과 乙 사이의 매매계약은 증여를 숨기기 위한 통정허위표시로서 제108조 1항에 따라 무효이고(ㄱ), 그 배후에 숨겨진 증여계약은 은닉행위로서 당사자의 실제 의사와 일치하므로 유효하다(ㄴ). 통정허위표시의 무효는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하므로(제108조 2항), 丙이 선의라면 甲은 丙에게 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ㄷ). 제108조 2항이 요구하는 것은 제3자의 선의뿐이고 무과실까지는 요구하지 않으므로, 丙에게 과실이 있어도 소유권을 취득한다(ㄹ). 따라서 ㄱ, ㄴ, ㄷ, ㄹ 모두 옳으므로 정답은 ⑤이다.
법령 근거
쉬운 설명
겉으로 드러난 매매계약은 짜고 한 거짓 의사표시(통정허위표시)라 무효이지만, 그 속에 숨은 진짜 의사인 증여계약은 요건을 갖추면 그대로 유효하다(은닉행위). 통정허위표시의 무효는 이를 몰랐던 선의의 제3자에게는 주장하지 못하는데, 이때 법이 요구하는 것은 '선의'뿐이고 '무과실'까지는 요구하지 않으므로, 제3자에게 다소 과실이 있어도 소유권을 취득한다.
용어 설명
- 통정허위표시
- 상대방과 짜고 하는 진의 아닌 의사표시로서 당사자 사이에서는 무효이나 선의의 제3자에게는 대항하지 못한다(제108조).
- 은닉행위
- 가장행위 속에 숨겨진 당사자의 실제 법률행위로, 그 자체의 요건을 갖추면 유효하다.
선택지별 해설
- ① 틀림. ㄴ, ㄷ, ㄹ도 옳으므로 ㄱ만 고른 것은 답이 될 수 없다.
- ② 틀림. ㄴ, ㄹ도 옳다.
- ③ 틀림. ㄱ, ㄷ도 옳다.
- ④ 틀림. ㄱ도 옳다.
- ⑤ 옳음(정답). ㄱ, ㄴ, ㄷ, ㄹ 모두 옳은 설명이다.
암기팁
통정허위표시는 "짜고 친 고스톱, 모르는 사람은 봐준다" - 선의면 되고 과실 있어도 안 봐줄 이유 없음.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9회 43번. 해설은 풀다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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