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중개 · 법정지상권 · 제26회 81번 해설
공인중개사법령상 용어와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 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공인중개사법령상 '중개'란 중개대상물에 대하여 거래당사자간의 매매·교환·임대차 그 밖의 권리의 득실변경에 관한 행위를 알선하는 것을 말한다. 제26회 공인중개사 시험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81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①입니다.
- ① 법정지상권을 양도하는 행위를 알선하는 것은 중개에 해 당한다.
- ② 반복, 계속성이나 영업성 없이 단 1회 건물매매계약의 중개를 하고 보수를 받은 경우 중개를 업으로 한 것으 로 본다.
- ③ 외국의 법에 따라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한 자도 공인 중개사법에서 정의하는 공인중개사로 본다.
- ④ 소속공인중개사란 법인인 개업공인중개사에 소속된 공인 중개사만을 말한다.
- ⑤ 중개보조원이란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로서 개업공인중개 사에 소속되어 중개대상물에 대한 현장안내와 중개대상 물의 확인ㆍ설명의무를 부담하는 자를 말한다.
정답 ①
핵심 해설
공인중개사법령상 '중개'란 중개대상물에 대하여 거래당사자간의 매매·교환·임대차 그 밖의 권리의 득실변경에 관한 행위를 알선하는 것을 말한다. 법정지상권은 물권으로서 그 양도(매매)를 알선하는 행위도 '권리의 득실변경'을 알선하는 것이므로 중개에 해당한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법령 근거
- 공인중개사법 제2조(정의)법제처 원문 →
이론 근거
용어의 정의는 법 적용범위(무등록중개업 처벌, 자격제도 등)를 가르는 출발점이므로 판례를 통한 개념 확정이 중요하다.
쉬운 설명
법정지상권처럼 이미 법으로 생긴 권리라도, 그 권리를 사고파는 것을 도와주는 행위는 '중개'에 포함됩니다. 반대로 1회성 거래, 외국 자격증, 개인사무소 소속공인중개사를 법인 소속으로만 한정하는 것, 중개보조원에게 설명의무를 지우는 것은 모두 잘못된 설명입니다.
용어 설명
- 중개
- 중개대상물에 대하여 거래당사자간의 매매·교환·임대차 그 밖의 권리의 득실변경에 관한 행위를 알선하는 것
- 법정지상권
- 법률의 규정(민법 제305조, 366조 등)에 의하여 당연히 성립하는 지상권으로, 당사자의 설정계약 없이도 인정되는 물권
- 소속공인중개사
- 개업공인중개사에 소속된 공인중개사(개인·법인 불문)로서 중개업무를 수행하거나 개업공인중개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자
- 중개보조원
-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로서 개업공인중개사에 소속되어 중개대상물에 대한 현장안내 및 일반사무 등을 보조하는 자
선택지별 해설
- ① 옳음(정답). 법정지상권은 법률의 규정에 의해 성립하는 물권이지만, 그 이후 이를 제3자에게 양도하는 행위를 알선하는 것은 권리의 득실변경을 알선하는 행위로서 공인중개사법상 '중개'에 해당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 ② 틀림. 판례는 '중개를 업으로 한다'는 것은 반복·계속성과 영업성(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한 반복적 의사)을 요건으로 하며, 단 1회의 중개행위만으로는 이를 업으로 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본다.
- ③ 틀림. 공인중개사법상 '공인중개사'는 이 법에 따라 국내에서 시행하는 공인중개사자격시험에 합격하여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하며, 외국의 법에 따라 자격을 취득한 자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 ④ 틀림. 소속공인중개사는 법인인 개업공인중개사뿐 아니라 개인인 개업공인중개사에 소속된 공인중개사(중개업무 수행자 또는 개업공인중개사의 중개업무를 보조하는 자)도 포함하는 개념이다.
- ⑤ 틀림. 중개대상물의 확인·설명의무는 개업공인중개사(및 중개행위를 한 소속공인중개사)의 의무이며, 중개보조원은 현장안내 등 단순한 업무보조만을 담당할 뿐 확인·설명의무를 부담하지 않는다.
암기팁
법정지상권 양도 알선=중개 O, 1회성=업 X, 외국자격=공인중개사 X, 중개보조원=설명의무 X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26회 81번. 해설은 풀다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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